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케(아테나 컴플렉스) (문단 편집) ==== 프롤로그 ~ 22 ==== 프롤로그에서는 아테나의 명찰을 챙겨주고, 1화에서는 아테나, 이올로와 함께 이바다의 옆집으로 내려온다. 2화에서는 아테나가 기절한 바다를 집까지 업고 데려온 후에 더러운 인간을 업고 왔으니 목욕을 하라며 공간마법을 쓴다. 때타월을 들고서 아테나는 아름답다고 말하고, 이올로에게 너같은 오리지널 티탄과 비교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자 이올로를 새대가리라고 칭하며 씩씩댄다. 그러다가 아테나가 학교는 정말 최고라며 통쾌함을 느끼자 아테나 때문에 다 젖었다. 7화에서 아테나가 학교에 간 다음에는 이올로에게 "너는 아테나님이 걱정되지도 않냐, 아테나님이 저렇게 화낸건 오랜만이다"라며 핀잔을 주지만 이올로는 오히려 "무녀(유리)는 구세주고, 아테나가 본모습을 들키면 우린 하루빨리 올림포스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에 납득한다. 그러내 기분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9화에서는 아테나의 가방 안에 몰래 숨어서 그녀를 학교까지 몰래 미행하였다. 교실을 살펴보다가 아테나의 책상 안에 몰래 부적을 넣는 바다를 보게 된다. 바다가 나간 이후, 아테나의 물건을 체크하는데-- 미적분이 적혀있는 수상쩍은 수1의 사악함에 질색하다가-- 아테나의 핸드폰[* 사실 아테나에게는 별 필요가 없겠지만 이올로가 장식으로라도 들고다니라며 주었다.]을 만지다가 본모습 상태가 되어버린다.[* 물론 모습만 본모습 상태이지 덩치는 저주를 받은 모습의 덩치 그대로이다.] [[이올로]]에게 부적의 정체를 알아챈 다음, 바다를 찾아내 발차기로 바다의 얼굴을 걷어차 기절시키고 아테나에게 부적에 대해 모조리 보고해 버린다.[* 참고로 부적은 아테나가 제 일을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 뒤로 바다를 괴롭히는 일에 같이 열심히 동참을 하였다.[* [[파일:마리오모드 니케.jpg|width=300&height=280]][br]보건 선생님으로 위장해서 바다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약을 먹였으며 그 다음에는 [[마리오(마리오 시리즈)|청소 아저씨]](...)로 위장해 화장실을 제대로 쓰지도 못 하게 하였다(...) 화장실은 고장 나서 볼일을 보면 안 된다고 [[이바다|바다]]를 막았는데, 다른 학생이 그 화장실을 멀쩡히 쓰는 모습을 보자 변기들을 고장냈다(...) 결국 바다는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아테나]]의 도움으로 학교 건물 밖 화장실에서 해결하였지만.] 17화에서는 [[이바다]]에게 복수를 성공한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아테나]]에게 폭탄주를 만들어주고, [[음주|둘이서 술을 진탕 퍼마시다가]] 아테나는 학교에 지각하고 만다. 18화에서는 [[아레스(아테나 컴플렉스)|아레스]]가 돌아온다는 [[헤르메스(아테나 컴플렉스)|헤르메스]]의 전보에 놀라서 '''"그 망나니 스토커 자식이 올림푸스로 돌아온다고?!"'''라며 경악한다. 21화에서는 아테나에게 깎은 사과를 가져다주며 [[이바다]]와 바다가 던진 쪽지에 대해서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아테나]]가 이바다는 날 좋아하는 것 같냐고 하자 그렇다고 확신한다. 참고로 아테나가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물었을 때 있다고 대답했다. 아마도 그 사람(?)은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아테나]]라고 추측되는 중. 22화에서는 아테나가 [[이바다|바다]]에게 니케와 [[이올로]]를 소개한다. 바다는 니케가 매우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뜬금없이 전에 배관공 아저씨가 떠오른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니케는 바다에게 위협 아닌 위협을 한다. [[아테나(아테나 컴플렉스)|아테나]]와 [[이바다|바다]]가 학교로 가버린 후에 니케가 "이바다는 아테나님을 좋아하는 것 같다." 라고 말하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우정, 의리 이런게 목표 아니었어?? 언제부터 로맨스로 노선이 바뀐거야?!" 라고 놀란다. 니케는 아무일도 아니고, "우정이건 이성[* 그런데 '이정'이라고 오타가 났다.]이건 결과적으로 호의만 가지게되면 결과는 같을거라고." 라고 말한다. [[이올로]]도 아레스보다는 이바다 일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헤르메스(아테나 컴플렉스)|헤르메스]]가 보낸 비둘기는 저 둘을 지켜보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